서울, 대한민국 - 기후 보호 솔루션 '기후 금고'가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250만 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했습니다.
'기후 금고'는 지난해 설립된 시애틀 기반 스타트업으로, 배출권 거래제 탄소 공해 배출권을 구매하여 보관함으로써 배출업체의 사용을 막는 독특한 전략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는 2021년 설립된 시카고의 비영리 단체 '기후 금고'의 일환으로, 이 허가권의 가치를 활용하여 대기 중 탄소를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기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로 '기후 금고'의 총 투자금은 1,190만 달러에 달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