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파이가 1,100만 유로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
파리를 기반으로 한 자산 관리 플랫폼 라미파이는 13books Capital이 주도한 1,100만 유로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습니다.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스트래티직 벤처스와 여러 다른 투자자들의 지원도 있었습니다. 2021년에 Olivier Herbout와 Samy Ouardini가 공동 설립한 라미파이는 단 18개월 만에 자산 운용규모가 20배 이상 증가하는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습니다. 주로 10만 유로에서 500만 유로 사이의 금융자산을 가진 부유한 프랑스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라미파이는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투자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미파이의 가치 제안은 디지털 도구, 자문 서비스, 경쟁력 있는 수수료가 통합된 종합적인 투자 솔루션에 있습니다. 또한 가장 부유한 고객들에게는 론바르드 대출과 예술 투자와 같은 독점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라미파이는 제품 개발을 강화하고 고객 기반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핵심 요약
- 라미파이가 13books Capital이 주도한 1,100만 유로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 10만 유로에서 500만 유로 사이의 금융자산을 가진 부유한 프랑스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합니다.
- 이번 투자는 제품 개발 강화와 고객 기반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