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의 고급 콘도 프로젝트, 4억 달러 건설 대출 확보
마이애미의 부유층 콘도 개발인 'The Residences at Six Fisher Island'은 관련 그룹, 억만장자 테디 사기, BH 그룹이 손잡고 4억 달러의 건설 대출을 성공적으로 확보했습니다. 이 자금은 지난 1년간 남플로리다 지역에서 완성된 총 20억 달러 이상의 콘도 건설 대출의 일부입니다. 10층 건물로 구성된 이 프로젝트는 50개의 유닛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2년 출시 이후 이미 5억 달러 이상의 선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나머지 유닛들은 평방피트당 4,000달러를 넘는 천문학적인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2개의 펜트하우스는 각각 1.5억 달러에 판매되었습니다. 이는 이 지역의 고급 부동산에 대한 거대한 수요를 보여줍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은 뉴욕 기반의 Madison Realty Capital에서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