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스타트업 Spike, 헬스케어 AI 솔루션 확장을 위해 350만 달러 모금
리투아니아 스타트업 Spike가 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Spike는 지난번에 초과 청약된 시드 라운드에서 350만 달러를 모금했다. 이번 투자는 Practica Capital과 TheVentureCity가 공동 주도했으며, 헬스케어 및 디지털 헬스 기업들이 AI를 안전하고 적절하게 운영에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pike의 비진단 RAG AI 제품은 착용형 기기와 other 헬스 기술 도구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다양한 의료 전문가들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회사의 플랫폼은 300개 이상의 출처에서 고품질 건강 데이터를 집계하며, 보험사 Seguros SURA와 피트니스 앱 Longevo, FITTR 등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Spike는 다양한 의료 데이터 유형과 장치로 영역을 확대하여 수백만 명의 최종 사용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