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너드 그린 & 파트너스, 15억 달러 규모의 싱글 자산 지속 차량 펀드 추진
레너드 그린 & 파트너스, 로스엔젤레스에 본사를 둔 사모펀드 운용사가 15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펀드 출시를 준비 중입니다. 이 펀드는 싱글 자산 지속 차량에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주요 앵커 투자자들과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이 운용사는 2024년 하반기에 첫 자금 유치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기존 사업의 자연스러운 확장으로 간주됩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레너드 그린 & 파트너스는 블랙스톤 출신 데이비드 폭스와 AlpInvest Partners 출신 개릿 홀의 전문성을 유치했습니다.
블랙스톤, 모건 스탠리, 인터메디에이트 캐피털 그룹 플러스 등 사모펀드 업계의 다른 주요 플레이어들 또한 유사한 싱글 자산 GP 주도 지속 전략에 진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