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 연구원 저스틴 드레이크, EigenFoundation의 고문으로 합류
이더리움 재단 연구원 저스틴 드레이크가 최근 EigenFoundation의 고문으로 자리를 맡았다. 그는 EigenLayer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는 드레이크가 유동성 스테이킹에 더 많이 참여하고 싶어 했기 때문이다. 고문으로서 그의 주된 관심사는 리스테이킹 위험이 될 것이며, 비판적이면서도 건설적인 접근 방식을 유지할 계획이다. 드레이크는 부패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으며, 그의 역할에서 얻은 수익은 이더리움 생태계에 재투자될 것이라고 밝혔다. 15억 달러 이상의 총 가치가 잠긴 EigenLayer는 Symbiotic과 같은 경쟁 플랫폼과 경쟁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드레이크의 고문 역할이 이더리움의 이익과 부합하는 경우에만 유지될 것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