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셰프가 건강한 요리 스타트업 확장을 위해 150만 달러 모금
시애틀의 셰프이자 Homemade CEO인 Joel Gamoran은 자신의 스타트업 Homemade의 제공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해 추가로 15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Homemade는 전 세계적으로 400만 명 이상의 관심을 받고 있는 실시간 무료 요리 수업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수업은 평균 3,500명의 시청자를 보유하며 98%의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수업들은 스낵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다루며, 당뇨병과 같은 특정 건강 문제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건강 요리" 수업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또한 Homemade는 PBS에서 방영되는 "Homemade Live!"라는 요리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제작했으며, 이번 자금 지원을 통해 2기를 제작할 계획입니다. 5명의 직원과 수명의 계약자로 구성된 이 스타트업은 알래스카 항공사 편에서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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