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onomy, 은행을 위한 기후 대응 도구를 확장하기 위해 €34 백만의 시리즈 B 자금 확보
2018년 설립된 스웨덴 핀테크 기업 Doconomy는 €34 백만의 시리즈 B 투자를 성공적으로 확보했습니다.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Doconomy는 기후 대응과 금융 건강성을 통합하는 사명을 더욱 추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UNFCCC, Mastercard, WWF 등 저명 기관들과 협력하고 있는 Doconomy는 은행에게 지속 가능한 소비자 선택을 촉진하고 재무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합니다. UBS Next와 CommerzVentures가 주도한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S&P Global 등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Doconomy는 북미 진출과 제품 개선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Doconomy의 CEO Mathias Wikström은 지속 가능성을 표준으로 만들고 은행과 소비자가 기후 솔루션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