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컴 G7의 지속적 혈당 모니터링 시스템, 애플워치와 호환 가능해졌습니다
데스컴 G7 지속적 혈당 모니터링 시스템이 애플워치와의 직접 호환성을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아이폰에 의존하지 않고도 손목에서 실시간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기대되던 기능은 사용자들에게 보다 큰 자유와 편의성을 제공하여, 당뇨병 관리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전용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데스컴 G7은 달리기나 외식 중에도 개인화된 알림과 혈당 정보를 애플워치로 보냅니다. 또한 사용자들은 애플 헬스 기능의 다른 건강 지표들과 통합할 수 있어, 모든 당뇨병 관련 데이터를 헬스 앱에서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 기능은 미국, 영국, 아일랜드에서 사용 가능하며, 향후 다른 시장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