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필드 프로퍼티스, 맨해튼 3333 브로드웨이 임대 단지를 3억 5천만 달러에 재매각
브룩필드 프로퍼티스는 맨해튼 3333 브로드웨이에 있는 1,200채의 임대 단지를 3억 5천만 달러에 재매각하고 있다. 이는 2022년 당초 요구했던 4억 달러보다 13% 낮은 가격이다. 이 단지는 이전 4,000채 규모의 퍼트넘 포트폴리오의 일부이며, 6천만 달러의 자본 투자로 새 엘리베이터와 창문을 설치했다. 현재 이 단지는 Section 8 임대 수요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97%가 자유시장 임대 단위로 구성되어 있다. 이스트딜 시큐어드가 이 자산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매각은 금리 상승이 구매자의 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