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아파트 단지, 4천 800만 달러에 매각

오로라 아파트 단지, 4천 800만 달러에 매각

작성자
Adriana Lopez
2 분 독서

서브어반 시카고 아파트 단지 4,800만 달러에 매도, 투자자 신뢰 강세 시사

오로라의 오차드 빌리지 아파트 단지가 MLG 캐피탈에 의해 4,800만 달러에 매입되었습니다. 이는 2015년 3,450만 달러의 매도가격에서 40% 상승한 것입니다. 이는 단위당 17만 6,400달러의 가격으로, 시카고 서부 교외 지역의 강력한 임대 수요를 보여줍니다. 이는 높은 금리와 상업용 부동산 거래에 영향을 미치는 엄격한 대출 기준에도 불구하고 나타났습니다. 이번 거래는 1031 교환으로 구조화되어, MLG가 시카고 지역의 다른 아파트 건물에 재투자하면서 세금을 이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뉴욕 기반의 프로스펙트 캐피탈이 통제하는 내셔널 프로퍼티 REIT가 이번 매도를 주선했으며, 교외 다가구 자산에 대한 강한 투자 관심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시카고 교외 지역의 순 월 임대료도 전년 대비 4% 증가한 평방피트당 2.06달러에 달했습니다.

핵심 요약

  • MLG 캐피탈이 오로라의 오차드 빌리지 아파트 단지를 4,800만 달러, 즉 단위당 17만 6,400달러에 매입했습니다.
  • 이 단지는 2015년 3,450만 달러에 매도되었, 이는 40%의 가치 상승을 나타냅니다.
  • 이번 거래는 1031 교환을 통해 이루어졌, MLG가 시카고 지역의 다른 아파트 건물에 재투자하면서 세금을 이연할 수 있었습니다.
  • 높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시카고 교외 아파트 시장은 강력한 수요와 임대료 상승으로 인해 매력적입니다.
  • 시카고 교외 지역의 순 월 임대료는 전년 대비 4% 증가한 평방피트당 2.06달러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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