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법안, 협동 조합 지상 임대료 인상 상한선 제안
뉴욕주 상원의원 Liz Krueger와 하원의원 Linda Rosenthal이 발의한 법안이 Albany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협동 조합 지상 임대료의 연간 인상률 상한선을 설정하고 임대 계약 갱신을 보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 법안은 협동 조합 주주들의 연합체가 지지하고 있으며, 연간 임대료 인상률을 3% 또는 소비자물가지수(CPI) 중 더 큰 값으로 제한하고 토지 소유주가 토지를 매각할 경우 주주들에게 임대 계약 갱신권과 우선 매입권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는 민간 계약에 간섭한다고 주장하는 뉴욕부동산위원회(REBNY)의 반대에 직면해 있습니다.